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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영근(서영근**)
등록일 : 2003.01.06 19:11

실명으로 올린사람들도 많아 보이는데,, 일일히 확인도
해보지 않고 단정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 모함하는 글들 이외의 장혜진씨의 잘못으로 인한 지적의 글 또한 많은
데 이것 또한 인정 안하시는것 같습니다.


한 해가 바뀌었는데도 전혀 바뀌어진 모습이 없어 보입니다.


1227님의 말엔 여기 남겨진 글들이 음해 또는 모함이라는며 그것 또한
장담하시는데 그것 또한 여자mc가 아닌 이상 모르는일 아니겠습니까


주관적인 생각으로 동의한다는건 좀 모순이 있는것 같습니다.



방송을 타고 그 방송으로 인해 월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사생활
노출도 따르고, 이런 비난 또한 감수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안티 싸이트란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수천명, 수천만의 네티즌이들 모두 법에 저촉되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하겠습니다.
여자 mc분이 진실로 떳떳하다면 신고를 하거나, 법에 호소 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내용들이 진실이기에 그냥 두고 보는것은 아닐까요?
진행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한차례 저도 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근데 고쳐지질 않다가 여러 사람들이 저와 같은 의견을 제시해 거의 일년
만에 고쳐지더군요....
그렇담 여자 mc분에게 전혀 문제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전 실명이지만, 이메일 주소는 다릅니다. 솔직히 제 글로 인하여 리플을
받는다거나, 시끄러진긴 싫습니다. 저 또한 1227님의 정정당당한 사람
에는 속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실명은 밝혔으니, 반반 당당한
사람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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