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은
장혜진씨가 양다리 걸쳤다는걸 인정하는것 같네요
근데 왜 가만있는 다른 분들까지 다른 방송관계자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렇담 당신이나 이네들의 차이는 뭡니까
제가 봤을땐 이따위 글이란 표현에 당신의 글도 속하는것
같네요.
질투하고 시샘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느끼는건
장혜진씨 혼자의 생각이겠죠.
근본적인 문제는 장혜진씨가 그만큼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거겠죠.
글을 읽어보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끼실껍니다.
다들 이제 그만하시고, 방송국에서 알아서 하겠끔 하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