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뭐였더라?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과제 였던가.."
그럼 과연 ktv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금번 시행되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위배되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듣고 보자하니 이 방송을 진행하는 여자 사회자도 그리 깨끗하지 않은것
같고,, 그렇담 다른 사람들도 그러지 않을까
정부방송에서 이런 토론을 한다는게 어찌 맞지 않는것 같네
남자 사회자야 교수님이라시니 걱정없고
여자사회자가 많이 켕기는 구석이 있을까?
하여튼가 이 방송국에서 이런 토론 어딘가 모순된 일같다.
오늘 방송은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방송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