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교수 - 이사람 발언중 실정법적용에 문제가 없다 정당한 탄핵이다.
판단은 4월총선에서 국민이 해줄것이다라고 자꾸얘기하는데..
이사람 제정신인지.. 혈압만 오른다 모두 저같은줄 아나 수준이하다.
우리나라 국민이 탄핵이 정당하면 야당찍고 그렁지 않다면 여당찍는
멍청한 존재라고 생각하는지.. 그사람 뒷조사해봐야한다. 특정정당소속인
지. 분명 그도 정치인의 조두(?)같은 사고의 한계를 갖고 있을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원- 실정법에따라 선관위가 결정했다라고 탄핵의 법적근거를
자꾸 되풀이해 말한다. 놀구있다 실정법 따지면 정당소속 모든 국회의원이
모두 교도소를 가야할 형편이고 재계 비자금 조성해 회사의 익금을 누락시
켜 법인세를 포탈한 재벌 총수와 관련자들 전부 교도소에서 지금의 상황을
tv나 신문을 통해보고 있어야 할것이다. 9시뉴스에서는 몇십만원 몇백만원
훔치다 교도소가는 사람이 뉴스로 나오고 있는데 정작 국민의 세금을 강탈
하고 조세부담을 가중시키는 재계와 정계의 원흉들은 잘놀고있다.
이런넘들이 탄핵얘기하고 실정법을 예기하는게 기가막힌다.
연구소장 - 국민의 정서가 어떤지 잘알고 있다 그러나 대화의 기술이 부족
하다.
차떼기당이고 10분의 1당이고 다 그놈이 그놈이다. 개판에서 놀고 있는
개넘들이 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나무란다고 정작 누구를 위한 정당이고
법인지 망각한 것은 아닌지 .법을 만들려면 법을 지킬줄도 알아야한다
하루속히 모든 국회의원과 재계의 관련자들은 경찰이나 검찰에 자수하고
정당한 죄의 댓가를 치뤄야 할것이다.
얼마전 세녹스를 만드는 회사가 문을 닫았다. 국세청의 이상한?과세 때문이
다.정치자금 만드느라 기업이 회계부정을 저질러 회사의 수입으로 처리해
야할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그만큼 기업의 이익에 대한 법인세가 줄
어 국가의 세원규모가 축소된다.그결과 세원의 부족을 메꾸기 위해 근로소
득세율이 지속적으로 올라 서민들만 조세부담이 가중된다. 결국 정치인과
기업인, 또한 국세청 검찰 경찰 모두가 법대로 처리하지 않아 일반 서민만
세금 똑바로내는 바보를 만든다. 하루속히 정신차려 제대로 된 나라가
되길 바라며 .. 몇자 적는다 일전에 도올이 모두 귀양보내야 한다고 얘기한
구절이 자꾸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