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소수의 사람이 장혜진씨를 모함하기 위해 쓰는 글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장혜진씨한테 가장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사생활을 비방한 시청자는 개인적이 감정이 있는 사람이겠지만,
그밖의 글들은 장혜진씨의 이런 글들이 올라오겠끔 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한 방송국에 mc면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단순 연예인도 아니고
시사프로를 진행하는 진행자로서 주위나, 자신의 관리가 철처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의상이나, 헤어등의 문제도 여러번 지적 당했었고요,
시청자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이런게 눈에 거슬리지 않았겠어요?
장혜진씨가 느끼기에는 어느 몇몇사람이 올리는 거라고 믿고 싶겠지만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장혜진씨는 프로근성이나, 책임감이 결여돼 보입니
다.
그리고 게시판 운영자께서도 조사해 보시면 아시겠죠
몇몇사람이 쓰는건지 아님 다수의 시청자들이 쓰는건지 다 아시기에
글을 삭제하시지 않고, 나두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한 방송의 안방 마님 죽이기의 글이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이라 생각하는
게 현명해 보입니다. 입에 쓴약이 몸에 좋다라는 말이 있듯이 기분나쁘게
생각만 하지 마시고, 왜 이런 말들이 나왔나 자기 자신한테 물어보는 것이
나을듯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생활을 비방하는 이들은 그런 글들은 장혜진씨 개인 멜로 보내시
는것도 좋을듯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