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령아나운서랑, 김근영 아나운서, 송진실기자는 이코리아에
뉴스프로그램이 없어져서 안보이시던데,
어디들 가셨나요?
세분 모두다 안되셨네요
이 방송국에서 정말 약간의 편파성이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괜찮아 보이는 분들은 자리를 잃고, 질타 받고 비난받는
사람들은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뒤에 든든한 힘들이 받쳐주시는 분들이라 그런건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국립방송 고석만 소장님외 PD분들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국립방송에서는 키워주시지 못하고
학연, 지연, 혈연에 근거한 인사가 이루어지는건 아닌지
그분들이 참 불쌍한 마음이 들어 한마디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