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것과 똑같이 거만하다는 생각이 들군요
잘못도 인정 안하고 시청자 의견이 올라오면
잘 안 보나봐요?
안좋은 소리만 올라와서 그런가, 방송에서도 시정안하고,
사람을 생긴걸로 평가해서는 안된다지만 장혜진씨는 똑같네요
제 친척누이 다니던 성신여대 정외과 나왔다고 하던데,
학교 다닐때도 공주병 + 거만함
학부학생이랑 어울리지 않고 혼자다니길 좋아 했다던데.
운동선수랑 사귀신다고 들었는데, 월드컵에는 영 관심이 없으신가봐요.
되도록이면 시청자와 같이 호흡할수 있는 진행자가 되주기 바랍니다.
혼자 동 떨어져 있는 느낌보다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시청자도 장혜진씨를 좋아하게 될것 같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