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창선 아나운서가 맞습니다.
2040호는 당시 KBS 아나운서 박경희, 이명용 두 분의 진행입니다.
그리고 박용호, 김운대, 정명옥, 고광수, 김경희, 황인우님께서 진행하였으
며, 가끔씩 오영실, 박태남, 지영서, 정현숙, 서기철, 박경애님 등도 활동하
셨습니다.
대한뉴스는 10분미만으로 제작되었으며, 35mm 필름의 경우 1초당 24프
레임(fps)이 노출되어 1분당 1,440프레임이 노출됩니다. 길이는 16프레임
이 1피트(ft)이며, 1분당 90피트, 10분이면 900피트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