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사이며, 징용과 정신대를 선동했으며 계몽운동을 했던 사람을 기리
는 상을 제정하려했던 대학총장이 남자라면 여성단체들은 절대반대
친일인사이며. 정신대를 선동했으며 여성인권을 했던 사람을 기리는 상을
제정하려 했던 대학총징이 여자라면 여성단체들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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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톤으로 채널을 돌리다가 사회자의 마지막 멘트를 들었습니다. 거기서
왜 여성단체들의 주장을 인용해야 합니까? 여성단체에서 근무하십니까? 차
분히 청문회를 지켜봐야 한다는 말씀이 공정하게 들리지 않는 까닭은 무엇
입니까? 네티즌과 정당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흔들기 일 수 있습니까?
송자 총장 때는 이보다 더 심했습니다. 사회자의 말씀은 여성총리서리를 편
들고 싶으나 명분이 약하기 때문에 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가끔씩 ktv를
봅니다만 유달리 2부 사회자분이 여성단체들의 편을 드는 듯 합니다. 여성
단체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객관적 태도를 취하십시오. ktv는 정부기관이
지 여성단체가 아닙니다. 유명한 친일파이며, 정신대를 종용했던 남성을 기
리는 상을 제정하려했던 대학총장이 남성이었다면 여성단체들은 그런 성명
을 발표했겠으며, 사회자는 그런 멘트를 했겠습니까? 과거에 아까운 여성들
이 흔들기로 낙마했던 것을 압니다. 남성도 그런 식으로 낙마한 인물들이
많았습니다. 여성에게는 더 심했습니다. 그러나 장상 촐리 서리는 과거의
여성과 비교해도 중요한 문제점들이 있는데 흔들기라고만 보는 것은 지나
칩니다. 정신대를 선동했던 여성을 기념하는 상을 제정하려했던 국무총리
를 보고 일본인들은 속으로 얼마나 웃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