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시민단체는 북한을 보셔야 합니다.
2000년 대한민국에서 강행된 정책이 이글을 읽는 분들은 무엇인지 알것입
니다.
자기의 재화를 이용하여 남을 돕는다는 따뜻한 마음의 행동은 도덕적으로
바람직한 일 입니다.
그러나 강요된 경제적 평등정책은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평등과 자유는 매우 소중하지만 사랑이 없는 평등은 필연적으로 자유를 구
속할 수 밖에 없으며 그 대표적인 북한이나 구쏘련을 보시면 알게됩니다.
즉 그런 사회에선 국민의 고통이 오히려 비참해지지요.
최근 대한민국에서 시민운동이라하여 여러방식의 일들을 하지만 중요한것
은 자발성이 아닌, 적선이나 자비의 강요를 강제화하려는데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타인을 돕는것은 옳지만, 인도적인 차원에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는 불쌍한 자들을 도와주는것은 옳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인에게 강요
를 해서는 않되며 특히 지금의 시민단체의 문제점은 자기의 재화로 자기가
남을 돕는것이 아니라 타인의 재화를 적선에 사용하는데 사민단체가 직접
관장하고자하는 욕심이 나타나고 있으며 매우 이념적으로는 집산주의 성격
을 띠고있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