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글을 올렸던 시청자 입니다.
송 아나운서 or 기자 에게 부담되는 글을 올려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철없는 시청자의 객기로 봐주셔도 무방하지만..
하이튼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볼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케이블이라 특정인을 타겟으로 할수도 있지만,, 그 특정인이
소수를 뜻하는 것은 아니쟎아요. 그렇다고 불특정 다수라고 말하는 것도
힘에 부치고..
나름대로의 색깔을 갖고 늘 그 색깔이 그리워 채널을 돌릴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