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국인들이 한국을소재로해서 자신이접한경험을 바탕으로 나름대
로의 시각에서 한국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과 대책을 요구하는것을
전제로한 저서들은 부지기수로많다는것은누구나 다잘아는사실이다.

그런데 그책들을 저술한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미국인이거나 일본이이거나
독일인이거나 국적과 인종에 관계없이 그사람들의 마음바탕엔 근본적으로
한국에대한 확실한애정이 밑바탕에 깔려 있었다.

따라서 그사람들이 지적하는 한국의 장단점이나 문제점에대해 신랄하게 비
판하는것을 한국인들은 우선은 기분나빠하면서도 흥미있어하기도하며 이
내 이성적인관점에서 바라보며 우정어린충고로 여기고 겸허하게 잘받아들
여온게 사실이쟎은가?

그러나 이번에 저팬타임즈에 문제의 글을쓴 바코라는 그영국인의글에선 시
종일관 한국에대해 비뚤어지고 왜곡된시각으로 매우 편향적이고 일방적이
고 악의적인 오로지 시종일관 비방을위한 비방과 헐뜯기로만 일관했다.

그러므로 그글은 바코란영국인자신이 한국에대한 이유모를 미움과 증오가
개인적으로쌓여있는것을 그 쓰레기같고 유치한 자신의 필력으로 마치 스트
레스를 풀기위한 배설을 하기위해 나불댔던것뿐으로 보인다.

따라서 그글은 유수의인테넷사이트에 누구나 다보라며 버젓이 게재해줄만
큼 티클만큼이라도 가치있고 논리적이고 타당한 수준의 글이 결코 될수가
없음은 자명한것이다.

그럼에도 누가봐도 그쓰레기같고 유치하며 일개 그영국놈개인이 시각과 편
견으로 오로지 한국이란 특정국가를 헐뜯고 비방한글을 일본유수의 인터
넷 사이트에 모른채 능청떨며 마치 한국놈들 또한번 엿먹어라는듯이 눈딱
감고 게재한 그 일본놈들이야말로 박세리의 똥묻은골프채로 대가리에서 똥
물이 터지도록 맞아죽어야할놈들인것이다.

그바코란영국놈과 저팬타임즈를운영하는일본놈들은 동서고금 세계어느나
라에서나 분명히 존재했었고 현재에도 존재하는 보편적실존개체인 창녀라
는것을 안주거리삼아 전세계에서 마치 한국에만 창녀가 우글대며 한국여
성 대부분이 창녀인것처럼 묘사하려 수작부린것이다.

세계최고의 예술의도시라는 찬사를듣는 프랑스의 파리도 막상 실제로 가보
면 의외로 거리가 매우지저분하고 탁하며 길거리에 개똥이 넘쳐나는것에
외국인들이 놀라기 일쑤이다.

또한 이태리의 로마에가보면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소매치기들이 우글거린
다느사실은 알만한사람들은 잘알잖은가말이다.

그리고 아름답기로유명하고 세계최고의복지국가라는 스위스나 독일 시민
공원에가봐라.

마약중독자들이 마약에취해 벤취에널부러져 게슴츠레한 눈을 뜨고 침을질
질흘리며 관광객들엑 구걸을하며 혐오감을 주는현실에대해선 그 바코란 영
국놈은 전혀전혀모르는지 묻고싶다.

또한 세계문화와 패션의 중심지라는 미국뉴욕에가봐라 .

뉴욕의 교통질서역시 생각보다 엉망이고 저녁 6시이후엔 흑인강도때문에
할렘가를 지날땐 목숨걸고 지나야하며 어둠이 내려앉은 뉴욕의 뒤골목엔
어김없이 백인창녀를비롯해 히스패닉계나 아시아계 창녀들이 그로테스크
한 쩌들은몰골로 행인을 유혹하며 줄을서있다는것은 모르는가?

그러므로 세계어느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어느정도제점이 없는나라는 거
의 없다는것을 모르고 마치 이세상의 모든문제와 치부가한국에만 존재하는
것처럼

일방적이고 편향적으로 오로지 개인적인 악감정에만치우쳐 비방과 헐뜯기
로만 일관한 쓰레기같은글이기때문에 그동안 항상 외국인들의 비판과 지
적에대해 이성적으로 대해왔고 즐겁게 웃어넘길줄알며 겸허하게 잘 받아
들여왔던 너그럽고 겸손한 우리국민들과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내게하는
것이다.

끝으로 다시한번 말하나 우리국민들은 겸손하고 이성적이다.

때문에 바코란 그빌어먹을 영국놈의글에서 한국에대해 발전을바라는 마음
에서롯된 애정어린 충고나 지적이었다는것이 티끌만큼이라도 엿보였다면
우리한국인들은 기꺼이 수용할수있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환영해주었을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