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폴레옹에게 글을 쓰면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으면서 썼는데 열받기는
그리고 장혜진과 나는 하등의 상관이
없다는것을 하늘에 맹세하는 바이고,
지금까지 이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한결같이
어느 한사람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농단을 하는 폼상들이
가련해서 몇자 적은것 뿐
다른 곡해가 없으시길
진짜 열받은 사람은 글을 많이 올린 사람이 아닐까?
자신이 욕하는 사람이 너무 완벽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다시한번 웃거니와
이런 일로 소비할 정력이 있다면 황사현상에 대한 연구를 하는것이
민족을 위한 길이 아닐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