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사람 담당자님
저는 사회복지 단체에 봉사하러 다니고 있는 주부입니다
그곳은 100%치매에 중복장애를 갖고 계신 할머니 65분을 정부의 도움없
무료로 모시고 계십니다.
정상적이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들은 각가정에서 모시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아뭏든 봉사하러 다니면서 그곳은 사랑이 넘치고 희망이 넘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얼마남지 않은 여생이신 분들이지만 그들에게 사시는 날 까지 희망을
드리고 사랑을 나눠주고 계셔서 소개 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곳은 행주대교옆에 자리잡은 치매요양원 샘터마을이란 곳입니다
담당자님!
방문하여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연락처 031-974-8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