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은 참 좋습니다만 개인에대한 인신공격은 삼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상의 허술함은 시청하면서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취향의 잣대를 사회자에게 들이 대는것은 인신공격이라
고 봅니다. 여성 진행자는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의상인듯 한데 너무 개인
성향에 맞춰 질타를 하시는것은 아닌지?
님의 다른지적은 저도 지적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어떤 보안적인 시스템을
논하는 자리에 일방적인 사고를 가진 집단에서만 나와서 토론하는것은 옳
지 않습니다. 분명히 그 반대 의견도 있을법한 안건인데도 불구하고 일단
참으로 놓고 진행하는 부분은 뭔가 크게 왜곡되었단 느낌밖에 안듭니다. 물
론 정부의 입장이 그렇더라 하더라도 많은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반대생각이나 다른 대안에대한 사고는 전혀 반영되지 않
아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