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하는 방송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로써도 학생들에게 소홀히 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때로는 그
렇게 되지 못할 때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런 저의 마음을 알아
주는 것 같아 방송의 사회자로써, 그리고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무한
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학과 교수로써 무척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학교를 비롯한 제가 하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