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은 인력양성을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2006년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 참여율을 봐도, 대기업은 57.6%에 달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23.9%에 불과한데요,
노동부는 중소기업이 교육기관과 컨소시엄을 맺으면, 훈련비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인력개발을 돕고 있습니다.
사람 잘 키우면 회사도 잘 큰다, 오늘 첫 번째 시간에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부분 우수기관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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