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앞으로 5년에서 10년 뒤 한국경제의 먹을거리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신성장동력기획단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단은 서남표 KAIST 총장을 단장으로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산업의 주력산업화, 서비스산업의 성장동력화를 중점 과제로 추진합니다.
지식경제부는 기획단을 통해 6월까지 신성장동력 후보군을 선정하고, 9월까지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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