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연말부터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인을 확인하지 않으면 댓글을 달 수 없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인터넷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는데요, 대책에 따르면 현행 하루 인터넷 접속건수가 인터넷언론은 20만건, 포털과
UCC 사이트는 30만건 이상으로 제한된 제한적 본인 확인제가 연말부터 엔터테인먼트,
게임사이트 등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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