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총격 피살 사건과 관련해 "총격은 100미터 이내의 거리에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합동조사단은 8월 1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최근 실시한 모의실험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합조단은 또 "박씨는 피격 당시 정지하고 있거나 천천히 걷고 있는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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