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후손들이 역사를 배우고 민족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현대사 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열린 건국 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는데요, 이명박 대통령은 또 경복궁과 광화문 앞에서 숭례문까지
이어지는 거리 일대를 국가 상징거리를 조성해 한국을 상징하는 거리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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