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 해상에서 납치된 한국인 등 선원 21명이 피랍 37일만인 어제 안전하게 석방됐습니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브라이트 루비호에 승선하고 있던 한국인 선원
8명과 미얀마인 14명이 어제 오후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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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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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 해상에서 납치된 한국인 등 선원 21명이 피랍 37일만인 어제 안전하게 석방됐습니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브라이트 루비호에 승선하고 있던 한국인 선원
8명과 미얀마인 14명이 어제 오후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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