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불교계와 협력해 사찰과 목재문화재 등의 산불피해 방지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하영제 산림청장은 오늘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하고, 산불로부터 사찰과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불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산림청은 그간 전국의 주요 사찰 10곳을 찾아 산불방지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등 불교계와의 협력을 추진해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