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전통시장 소상인 2만여명이 생업자금으로 저리의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의 소상인을 대상으로 소액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액서민금융재단은 이를 위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 10억원씩, 총 16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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