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글로벌 경제위기 해법으로 해외건설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올해 8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정부지원금 14억원을 투입해 신규 인력 뿐 아니라 경력직과 고급 전문가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양성 프로그램은 해외 플랜트 취업과정과 플랜트 심화과정, 해외건설 대학생 취업과정
등 모두 7개 분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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