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숨 쉬고 있는 문화와 역사의 향기를 느껴보는 <대동문화도> 시간입니다.
네, 오늘은 충청남도 부여로 떠나볼 예정인데요, 금강 줄기 중에서도 유독 부여를 지나는 강줄기만을 가리켜 ‘백마강’이라 따로 부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네, 특별히 불리는 이름이 있다는 건 그만큼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 얘기가 될 텐데요, 그런 숨겨진 사연 때문인지 ‘백마강’은 대중가요의 소재로도 많이 쓰여졌죠.
네, 백마강에 얽힌 역사의 흔적을 따라서 부여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대동문화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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