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렸던 초중고 축구대회가 리그제로 바뀌어 지난주에 개막했습니다.
공부하는 운동선수들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는 수업이 없는 주말이나 방과 후에 치러집니다.
그동안 학생들이 운동선수로 길러지는 과정에선 공부가 뒷전일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축구 리그제의 도입으로 학원 스포츠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현장포커스에서 자세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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