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을 위해 3월 말까지 84조원의 재정이 조기집행돼, 당초 계획과 비교해 110%의 집행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이같은 내용의 1분기 재정 조기집행 추진현황을 보고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3월 말까지 재정 집행 실적은 83조7천억원으로 올해 전체 계획인
257조7천억원 중 32.5%를 집행했으며, 계획 대비 110%의 집행률을 보였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