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떠오른 곳이 있습니다.
바로 청계천인데요, 이 청계천처럼 70~80년대 도시개발로 덮여버렸던 도심 속 복개하천들이 열린 물길로 다시 태어날 예정입니다.
수질이 악화되거나 생태계가 훼손돼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전국 20개 하천을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하는 청계천+20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됩니다.
올해 1단계로 복원이 추진될 10개 하천이 먼저 선정됐는데요, 시멘트로 덮여있던 복개하천들이 어떤 공간으로 변신하게 될지 오늘 <정책&이슈>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준비한 화면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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