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범정부적 지원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첫 정기협의회가 오늘 서울현충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의회에는 장수만 국방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통일부와 행정안전부 등 9개 관련 부처 국장급 공무원 13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방부는 올해 국군 전사자 유해 천구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253구의
국군 유해를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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