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의 운동화나 축구공, 우리가 자주 마시는 커피의 대부분이, 알고 보면 제3세계 농민들이나 어린이들의 노동착취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는 얘기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게 바로 '공정무역'인데요.
선진국에서 시작된 공정무역 촉진 운동이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공정무역의 의미와 '착한 소비'를 오늘 <현장 포커스>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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