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지하철표와 버스 토큰, 택시 요금을 모두 따로 준비해서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교통카드 한 장으로 이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요금 결제 시스템의 표준화로 가능해진 일인데요, 생각지도 못했던 우리 생활 곳곳에 이 ‘표준’이라는 것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오늘 <현장 포커스>에서는 표준이란 무엇인지, 또 우리 생활과 국가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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