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개인정보보호 의무 적용 사업자가 대폭 확대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를 다량 취급하는 정유사와 결혼중개업 등 14개 업종, 22만 업체들이 다음달부터 개인정보보호 의무 적용 사업자에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책임자를 지정해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호조치를 해야
하고, 개인정보를 수집할 때는 목적 등을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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