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위기 극복은 건전한 기업윤리를 회복하는 데부터 시작되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이번 금융위기는 세계적인 금융기관이나 기업의 경영인들이 윤리를 망각한 채 무책임하게 경영을 한 것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안보를 지키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내부의 단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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