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 영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제3기 토크 영어봉사 장학생 연수가 오늘부터 4주간 실시됩니다.
546명의 영어봉사 장학생들은 연수를 마친 뒤 다음달부터 국내 대학생들과 팀을 이뤄 농산어촌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에서 영어강사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토크사업은 재외동포 학생이나 원어민 대학생을 초청해
영어강사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현재 380여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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