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 영화를 만나보는 <KTV 시네마>.
오늘은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스릴러 영화, 이만희 감독의 ‘마의 계단’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는 콘티 없이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1960년대 당시 영화 제작 여건만 제외한다면 촬영, 조명, 세트, 연출 등 거의 모든 요소가 스릴러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잠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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