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보와이드 모닝>!
이번 순서는 <정책&이슈>입니다.
판소리, 종묘제례악, 그리고 강릉단오제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구전 및 세계무형유산 걸작'이란 점입니다.
네, 이렇게 세계가 우리 문화의 가치를 인정하고, 또 우리 국악은 발전해 왔는데요.
네, 하지만 국악을 찾는 관객이 아직까지는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바꾸고자, 최근 우리 국악이 삶 속으로 들어오게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네, 좀 더 자세한 내용 오늘<정책&이슈>에서 알아봅니다.
먼저, 준비된 화면 함께 보시죠!!
오늘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 나오신 분, 소개해 드립니다.
국립국악원 박일훈 원장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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