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개최됐던 국내 최대규모의 공익광고축제가 어제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했습니다.
폐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2009 공익광고제는 단순 공모에 그쳤던 공익광고대상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지구촌 공동의 관심사인 환경문제를 기본 주제로 설정하는 등 차별화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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