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지하자원의 매장량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는 얘길 많이 들으셨죠?
세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미래에, 인류가 사용할 에너지에 관한 연구를 계속해 왔는데요, 그 중 하나가 핵융합에너지입니다.
이 핵융합에너지를 만드는 핵융합장치는 태양에너지의 원리를 그대로 이용했다고 해서 인공태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자체기술로 완공한 핵융합장치인 케이스타는, 지금까지 건설된 핵융합장치 중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완공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앞선 우리의 기술, 그것이 무엇인지, 케이스타 제작기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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