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전직 국회위원들로 구성된 헌정회 회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년을 10년처럼 일하려 한다"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법질서와 원칙을 바로 세워, 나라의 기초를 닦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찬을 겸한 오늘 회동에는 양정규 헌정회장과 조순 전 총리, 김수한 전 국회의장, 서영훈 전 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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