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단편 영화 가운데 최우수작에 수여되는 ‘선재상’을 수상하면서 관심이 높아진 작품인데요.
바로 홍성훈 감독의 단편 영화, <아들의 여자>입니다. 아들의 여자 친구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하루가 꼬여버린 아버지의 리얼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잠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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