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이용자가 메신저 피싱 피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본인인증서비스’를 생활공감 정책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인인증 서비스’의 도입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상대방에 대해 본인 여부를 확인 할 수 있게 됐는데요.
메신저 이용자들의 불안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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