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극장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국가 브랜드 작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청소년과 주부 등 신규관객을 발굴해 공연 예술 관객층을 넓혀 나가기로 했습니다.
국립중앙극장은 2010년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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