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빙상과 스키, 핸드볼 등 비인기 종목의 청소년 대표팀 육성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정부는 훈련이나 경기 여건이 열악한 비인기 종목 15개를 선정해 합숙훈련비와 경기용품 구입비 등 청소년 대표팀비로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비인기 종목 전반의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종목별로 월 200만원씩 물리치료사 비용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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