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지만 자주 갈 일이 없는 곳으로 여겨지는 동네 구청들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주민들의 삶의 쉼터를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네, 구청의 세미나 실이 예식장으로 바뀌기도 하고 민원실이 북카페로 변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알고 있으면 좋은 우리 동네 구청 활용법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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