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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봄이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천식환자들인데요.
네 그렇죠, 천식이 환경성 질환이다 보니까 주위 환경 변화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봄철에는 황사와 기상변화로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김종희 리포터가 천식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취재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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