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 도입과 함께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런 서비스들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하죠.
네,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내기 쉽도록 제공되는 서비스를 말하는 건데요.
오늘 소개할 내용이 바로 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구요?
네, 최근 미국 케이블 뉴스 채널인 CNN 사장도 200만 명의 뉴스 시청자보다 500만 명의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가 더 두렵다는 말을 해서 화제가 됐는데요.
우리 사회에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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