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문화광장> 시간입니다.
최근 한 사극을 통해 궁중 음악원인 장악원이 전면으로 등장하면서 국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우리 국악기가 이렇게 종류가 많고 다양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지 몰랐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걸 보면 그동안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에 너무 무관심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국악계에서도 대중과의 만남에 너무 소극적이었다는 아쉬움도 적지 않은데요.
최근 이런 분위기를 전환해 국악계에도 새로운 시도들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럼 먼저 오늘의 주제부터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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