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방송 정보 와이드 모닝~ 이번 순서는 <정책앤이슈>입니다.
네, 두 자녀를 키우면서...구청 자활센터에서 이 건물 청소를 하던 한 분이 손가락 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 월급에 맞먹는 치료비 때문에 상당히 막막했었다고 합니다.
네, 다행히 우체국에 든 ‘만원의 행복보험’ 덕분에 이 고비를 넘길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정사업본부가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들을 앞으로 더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네, 당장 내일부터 서민들을 위해서 연 10%란 파격적인 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을 내 놓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인지~ 또...경기침체 속에서도 12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하고 있는 이유와 함께 오늘 <정책&이슈>에서 자세한 알아보겠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