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차별을 없애기 위해 ‘차별없는 일터 지원단’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차별없는 일터 지원단’은 고용차별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하고 전문 상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현장상담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차별없는 일터 지원단은 서울에 이어 부천과 대전, 대구와 창원, 전주 등 전국 6곳에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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